마블 원작의 갤럭투스는 우주의 균형을 수호하기 위해 별을 포식하지만 그로인해 괴로워하면서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던지기도 하는 굉장히 철학적이고 심오한 우주적인 존재로 그려집니다. 그런데 이번에 MCU에서 나오는 모습은 크기도 너무 작은편이고, 왠만한 물리적 공격은 다 통하는..뭐랄까 우주적인 존재라기...
PC통신 시절부터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생기고, 싸우고, 와해되고, 서로 위로받는 과정을 반복해왔지만, 최근 몇 달 전 알게 되어 가입한 <익스트림 무비>의 상황만큼 극적이고 격변적인 모습은 본 적이 없네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조던 필 감독이 직접 영상 메시지를 보내고, 영화 <놉>의 아이맥스 단관 시사로 커뮤니...
저돌적이고 끼있고 물러서지 않는 캐리어우먼의 대명사 저에겐 그렇습니다. 처음 제대로 이배우를 느낀건 타워링때 처음봤지만 역시 오스카를 받은 네트워크. 이 영활 본게 80년대 초같은데 당시를 기억하는데 기사로는 그녀가 오스카를 받았다는건 알았지만 당최 영화를 볼수있어야지요. 그러던차 우연히 MBC에서 방영을 했...
잠시 합체버전 이 영화는 공연 노동자와 부유한 사람의 삶에 간섭하는 무능한 천사 이야기 10월 17일 극장개봉(북미)
최근 영화 평론 컬럼들 쭉 보다 보면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딱 “재밌다/별로다”로 정리하기 어려운 작품인데, 그래서 더 많이 회자되는 느낌이에요. 요즘 평론가들이 특히 주목하는 포인트는 이야기의 완성도보다도, 이 영화가 지금 시점에 던지는 질문들입니다. 줄거리 자체는 비교적 단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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